여기 올린 옷들은 임대 파열로 사 놓고 입지 못한 새옷니거나 한두번 입은게 다인 옷들입니다 사이즈 모두 66 1,3번 판매완료 1. 딘트에서 산 노란 체크 셋업 : 봄에 입겠다고 샀다가 발목인대파열 수술로 한번도 입고 나가보지 못한 랩스타일 치마 셋업이예요 누군가에게 가서 어여쁘게 입히길 비라며 내놓아요 -12000원 2. 애드 플러스에서 산 쓰리피스 셋업 : 직장 행사에서 딱 한번 바지정장으로 입었던 셋업이예요 -12000원 3. 딘트에서 산 트렌치 아우터 겸 원피스: 전 주로 봄 가을 드레시하게 두어번 아우터로 입었어요 같은 디자인 베이지도 같이 샀는데 검정은 잘 안입게 되더라구요 베이지만 열심히 입었어요 팔길이가 살짝 길어요 -7000원 4,5번은 니트 원피스 새옷입니다 발목 다쳤을때 보상심리같은게 생겨서 낫기만 하면 입고 놀러가겠다고 샀지만 입지 못했어요 재활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잘 못 움직이니 살이 붙기도 하고 ㅠㅠ 이래저래 둘 다 입지 못한 새상품입니다 각각 5000원씩 6. 지인이 자신에게 크다고 준 원피스 그러나 저에게도 좀 커서 입지 못했어요 77사이즈 분들 입으면 잘 맞을것 같아요 광택이 도는 재질의 원피스예요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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