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이차대전 독일군 정모 군복 세트 Panzergrenadier 모자에 있는 독수리는 가짜고 그리고 레더 친스트랩도 가짜예요. 이 군복이 이렇게 생긴 이유는 전쟁 끝난 다음에, 옷 입은 사람이 패치 같은 거 다 뺀 다음에 독일을 다시 만드는데 작업복으로 쓴 거에요. 공사 다 끝난 다음에이 옷은 몇십 년 동안이 독일군의 집 안에 있었어요. 하지만 나중에이 옷이 팔린 다음에 그 새로운 소유자가 패치 같은 걸 다시 붙였어요. 제가 알기로는 목이 붙어 있는 "tresse"는 오리지날이에요. 하지만 가슴에 있는 독수리는 오리지널 패치인데 나중에 붙인 거예요. ek2 리본은 오리지널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가짜인 거 같아요. 공사 같은 거 할 때 쓰는 바람에 옷이 많이 찢어져 가지고 제가 좀 싸게 모자까지해서 120만 원으로 팔고 있어요. 보통 이런 옷 안에는 되게 얇은 옷감으로 돼 있어 가지고 일하면서 다 찢어져 가지고이 사람이 그냥 갖고 있는 옷 같은 걸로 꿰맨 거 같아요. 잘보시면 다 손으로 꿰맨 거 같이 보여요. 모자는 완전히 박살 나가지고 전에 갖고 있었던 사람이되게 지저분하게 본드로 부쳤어요. 모자는 상태가 엄청나게 안 좋아요. 벨트랑 빼지 포함 안 돼요.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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