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의 램스킨 바이크 레더 자켓입니다. 가죽을 만져보면 여타의 가죽과는 차원이 다른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냐도 이런식으로 얇은 가죽 잘 가공하는데 로로피아나는 당연히 그보다 잘합니다. 미국에서 구매한 제품이고 약간의 사용감은 입지만 절대 과한 사용감은 아닙니다. 몸이 커져서 약간 사이즈가 작아서 판매합니다. 봄에 입기 너무 좋은 제품이고 100에서 100보다 살짝 작은 느낌입니다. 색감은 로로피아나 답게 너무 잘뽑은 제품입니다. 뻔한 레더자켓이 싫다면 이런 제품은 정말 평생 같이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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