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전에 수입멀티샵을 오픈하려고 해외 여기저기 많이 다녔습니다. 그때 도쿄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한국에는 미발매 제품이라고 해서 샵에 디피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었습니다. 작고 귀여운데 안쪽이 누빔처리되어서 안쪽 폭신해요 환율계산하면 5만원 후반대에 구매했습니다. 일어 택이 달려있는 새상품인데 겉에 비닐같은건 없습니다. 미사용이라 가방에 택이 달려있음 달려있는 택에 사이즈 24*14*14라고 기재되어있고요 일본에서 구매한거라 일어택이 달려있어서 번역기 돌려서 사진첨부했습니다. 자주색과 보라색 중간 느낌의 컬러로 차분하면서 흔하지 않습니다. 밑면이 성인 여자 한뼘정도 되는 미니백으로 귀여워서 가볍게 들기 좋고, 여자 아이가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가죽이 아닌 패브릭이라 가볍고 가방 안쪽은 누빔처리 되어있어 폭신한 느낌이며, 안쪽에 지퍼가 있는 내부 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실제와 제일 흡사함 반품x 택배비 포함 2만원. 대한통운으로 발송해드립니다. 직거래 원하실 경우 도농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