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바쉐론콘스탄틴 히스토릭 333 스틸 빈티지 (Vacheron Constantin Historique 333) [상품설명] 멋진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소개합니다. 바쉐론콘스탄틴 히스토릭 333 입니다. 이 모델은 대부분 콤비 또는 금통으로 나왔으나, 매우 극소수 전체 스틸(Stainless Steeel)로 생산되어 판매되었습니다. 현재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와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가 전부 스틸 소재가 골드보다 인기가 좋은 점을 비롯하여, 스위스 전통 하이앤드 스포츠워치는 스틸(Steel) 이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바쉐론콘스탄틴의 역사에 절대로 빼먹을 수 없는 많은 의미가 있는 시계이며, 현재의 오버시즈를 탄생시킨 장본인 같은 모델 입니다. 1970년대는 시계 역사상 가장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 시대로 알려져있습니다. 1972년 오데마피게의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 모델이었던 로얄오크(Royal Oak)가 탄생하였으며, 그 이후 1976년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Nautilus)가 그 자리를 이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이탈리아 시계 디자이너인 제랄드젠타 (Gerard Genta)가 디자인 하였습니다. 스포츠워치의 최초 탄생을 맞이한 두 브랜드에 맞서 1977년 바쉐론콘스탄틴 또한 "프로젝트 222" (Project 222) 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럭셔리 스포츠워치를 개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진한 판매량과 오마쥬라는 누명으로 짧은 기간 생산 후 바로 단종된 비운의 모델로 남았으며, 시간이 흐른 현대에서는 가장 희소성 높은 클래식 바쉐론콘스탄틴으로 자리매김 하게 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중 하나로서, 처음 개발된 222 모델은 앞서 다른 두 브랜드의 스포츠시계를 디자인 했던 제랄드 젠타가 아닌 Jörg Hysek 라는 독일 디자이너에 손에 의해 탄생하였습니다. 로얄오크, 노틸러스, 그리고 222 모델 모두 브레이슬릿과 케이스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인류 최초의 스포츠워치 시계 모습을 지녔습니다. 이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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