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치 111 255사이즈입니다 홍장에 비브람을 덧댄 아웃솔과 오솔라이트 인솔을 통한 편한 착화감을 가지고 있은 스탠다드한 더비슈즈입니다 신발자체가 플랫하다보니 바지를 자연스럽게 떨어뜨릴 수 있는 장점이있습니다. 라스트도 적당히 날렵해서 여러 코디에 사용될 수 있는 더비입니다. 착용횟수는 5회정도되고,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어 가죽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필요하신 정보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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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치 111 255사이즈입니다 홍장에 비브람을 덧댄 아웃솔과 오솔라이트 인솔을 통한 편한 착화감을 가지고 있은 스탠다드한 더비슈즈입니다 신발자체가 플랫하다보니 바지를 자연스럽게 떨어뜨릴 수 있는 장점이있습니다. 라스트도 적당히 날렵해서 여러 코디에 사용될 수 있는 더비입니다. 착용횟수는 5회정도되고,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어 가죽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필요하신 정보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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