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속지 있는 것 46개, 없는 것 14개 , 공테이프 1개 동시대의 추억이 있는 분에겐 소장의 즐거움도 있고,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우리 대중 음악은 유행을 넘어 새롭게 평가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레트로 감성 뿐만 아니라, 이 시대 카세트테이프 기술은 정점이라 좋은 데크를 이용한 감상용으로 충분 합니다. 물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도 좋습니다. 레파토리와 레이블, 상태 등은 꼼꼼히 찍은 사진 참고하세요. 이소라, 전인권 라이브, 자우림 라이브, 쿨, REF, 브라운 아이드 소울, 크라잉넛, 유리상자 등은 개별 판매가가 꽤 높게 거래 되는 것 같으나, 양이 많다보니 제 기준으로 적절한 판매가로 올립니다. 개별 판매, 가격 협의 사양합니다. 경남 창원 직거래와, 택배거래 가능합니다. 간단 청음도 가능하니, 오셔서 살펴 보시고 구매 하시는 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