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히 손에 들고 깊은 깨달음을 얻었던 책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울리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책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또 다른 여정을 떠나려 합니다. 원래 한 권에 15,000원이던 책들. 하지만 저는 6권에 단 10,000원에 드리려 합니다. 책을 읽는다는 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누군가의 경험과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드는 일. 제가 깊은 감동을 받았던 이 책들이, 이제 당신의 마음을 울릴 차례입니다! ✨ 📩 관심 있으시면 메시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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