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디자이너 니콜라이 노데스보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인테리어 오브제입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동시에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디자인이라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저마다의 무늬와 디테일이 조금씩 다 다른 유니크피스이며, 국내에선 직구로밖에 구할 수 없는 상품이라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상품과 동일한 상품은 현재 아예 재고 찾기가 힘들고, 그나마 유사한 크기와 디자인의 상품들이 약 1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한번 판매해봅니다. 사용한적 없는 새상품입니다. 당연히 사용감, 세월감, 하자 일절 없습니다. 나아가 구매당시 포장 박스까지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세계 각지에서 발품팔아 수집해왔던 다양한 소품 및 오브제들을 제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세 사진 및 설명과 함께 상품 하나하나 제 상점에 업로드해 두었으니, 둘러보시고 편하게 문의주시면 빠른 시간 내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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