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여아 오리털 패딩입니다. 민트색감과 아이보리 안감이 예쁜 패딩으로 지퍼가 있어서 긴패딩과 숏패딩 2가지 형태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모자에 부착된 털도 탈착 가능합니다. 가벼운 패딩 제품으로 편하게 착장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여아 혼자 입어 깨끗한 편이며 작년 드라이 맡긴 후 올해는 착장하지 않았으나 색감이 연한 색이다보니 예민한 분은 참고하여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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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여아 오리털 패딩입니다. 민트색감과 아이보리 안감이 예쁜 패딩으로 지퍼가 있어서 긴패딩과 숏패딩 2가지 형태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모자에 부착된 털도 탈착 가능합니다. 가벼운 패딩 제품으로 편하게 착장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여아 혼자 입어 깨끗한 편이며 작년 드라이 맡긴 후 올해는 착장하지 않았으나 색감이 연한 색이다보니 예민한 분은 참고하여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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