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가구로 유명한 로코코 1인 체어. 수입품으로 정가는 200만원대. 2019년도에 세일기간에 120정도 줬던거 같아요. 가죽 부드럽고 안착감 편안하며 힙을 뒤로 가볍게 젖히면 발판이 올라와 리클라이너가 됩니다. 즉 자동이 아닌 수동이예요. 쟈동은 망가질 염려로 수동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안전합니다. 굉장히 튼튼.견고.무게감. 무엇보다 사용을 거의 안함 한달에 앉는횟수 두어번.ㅋ 이유는 아낄려고. 해서 가죽 최상. 이사갈 집이 좁아 어쩔수없이 내놓게되었어요. 3월11일 사다리차 내려드려요. 저렴한 2~30만원대 사실바엔 이 제품 권장합니다. 죄송하지만 에눌 × 거래장소- 온수역 남부 인근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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