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예전에 사줬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착용만 해봤어요. 서늘하고 빛 안 드는 곳에 보관만 했습니다. 유니크하고 레어해서 너무 마음에 드는데 사이즈 맞지 않는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제 상점에 내놓은 다른 신발보면 아시겠지만 이런 포인트 있고 남들 소화 잘 못 하는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건 진짜.. 인테리어용만으로도...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았었눈데..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된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내놓습니다.. 패셔너블하고 이런 색상 슈즈의 매력을 아시며 이 친구를 잘 소화하실 수 있는 분께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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