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왈종의 세계는 매우 독특한 언어가 있다 즉 1970년대 그의 나이 30대 초반부터 사용한 ‘생활속에서'라는 말과 1986년부터 추가되는 ‘중도(中道)라는 말이다. 그의 작업을 이해하는 화두처럼 여겨지는 이 두 단어와 이왈종의 예술은 거의 일치하는 키워드와도 같다. 최근 작업들 역시 ‘생활속에서 – 중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1991년 서울을 떠나 제주로 작업실을 정하면서 이왈종은 15년간의 중도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 최병식 미술평론가/’이왈종 작품집’에서 발췌-- 액자크기 : 46 x 4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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