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논 Denon 턴테이블 DP-45F ○상품 상태 깨끗한 나뭇결의 아름다운 본체, 자매기 DP-47F와 같은 조작 기능을 즐길 수 있는 DENON DP-45F의 출품입니다. 풀 오토 동작 문제 없습니다. 스타트 위치 등의 암 동작 조정・정비가 끝난 완동품입니다. 풀 오토 연주를 위해 버튼 하나로 연주를 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음악을 즐기는, 무언가를 하면서 레코드를 듣는데 최적인가라고 생각합니다. 팔이 천천히 하강하므로 바늘로 레코드를 아프지 않고 안심 안전합니다. 카트리지는 본 기기 순정의 DL-60, 쉘도 본 기기 순정의 PCL-30입니다. 레코드 바늘(DSN-60)은 외관에서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용 시간은 불명합니다. 사감입니다만 좌우의 채널로부터 제대로 소리가 나와 있습니다. 이 DL-60은 MM 타입이므로 포노 단자가있는 앰프라면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노 단자가 없는 앰프에 접속하려면 포노 이퀄라이저 등의 기기가 필요합니다. <외관> 이미지를 많이 게재하고 있으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십 년 전의 것으로, 어디 까지나 중고품입니다. 이미지에 찍히지 않는 작은 상처와 긁힘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발매 개시가 30년전의 상품이므로 신품 같은 것을 요구의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십시오. ○동작에 대해서 ・각 버튼, 기능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연주 시작부터 종료까지 부드럽게 동작하고 있습니다. 전원 버튼(POWER): 레코드 크기 검출용 LED도 문제 없습니다. 회전수 버튼(33/45 START):쿼츠 락도 재빠르게 걸려 안정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암 이동 버튼(LOCATE): 암의 좌우 이동도 부드럽습니다. 팔을 만지지 않고 바늘을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연주할 수 있습니다. 암업·다운 버튼(LIFTER):암의 상하도 부드럽습니다. 반복 버튼 (REPEAT) : 반복을 ON으로 두면 반복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시작 버튼 (AUTO-START) : 누르면 연주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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