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lta Dynax 807si(1997년) 필름 감도 설정 범위는 6~6400 ISO/ASA 자동 감지 기능을 사용하면 ISO 25에서 6400까지 DX 인코딩된 필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놀타가 4세대 AF 카메라를 출시한 후, 첫 번째는 7000, 두 번째는 7000i, 세 번째는 7xi, 700si가 출시되었습니다. 미놀타는 700si의 성능과 특징을 확장하고 하이 아이포인트 뷰파인더와 사진 메타데이터 저장과 같은 준전문가용 기능을 추가하고, 더 강력하고 줌 기능이 있는 내장 플래시와 같은 편의성과 편의성을 결합하여 취미 사진작가가 카메라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이전 2세대 8000i 카메라와 같은 수준의 매니아 플래그십 모델을 만들고, 8은 전문가용 카메라인 9시리즈(9000, 9xi)에 해당하는 무언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유지했습니다. 800si는 자동 줌 xi 시리즈의 기능을 포함한 모든 AF 렌즈와 하위 호환되므로 뷰파인더 아래의 아이 스타트 센서(기능을 끌 수 있음)와 함께 그립 센서를 사용하여 쉽게 조작할 수 있고, 카메라가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고 줌(AZ 모드에서 xi 렌즈 사용)할 수 있으므로 매력적인 구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모델은 매우 희귀하며 가격이나 강력한 플래시가 내장된 다소 매력적이지 않은 펜타프리즘 하우징 때문에 실제로 인기를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Maxxum 800si의 플래시는 그저 플래시가 아닙니다. 이 제품은 거대합니다. 훨씬 더 큰 스트로브와 반사경, 그리고 시야가 24mm에서 80mm인 렌즈에 빛을 집중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갖춘 800si의 플래시는 카메라에 내장된 스피드라이트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MSRP가 $1111(농담이 아닙니다)인데,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1900에 약간 못 미치는 이 카메라는 중간에서 상위 계층 카메라의 중간에 있었습니다. 카메라 중에서 가장 크고 아마도 가장 강력한 팝업 플래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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