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해서 원래 입는 사이즈로 사면 된다고 해서 아레나 사이즈랑 맞춰 사고, 시착도 않고 도착하자마자 들고 수영하러 갔는데, 커서 물이 슝슝 들어옵니다. 반신 수영복이 아니라 사이즈를 잘못 선택한 듯 합니다. 한 번 1시간 정도 입었고, 깨끗이 세탁해 두었습니다. 탈수기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한겹 수영복이고 밝은 색임에도 실리콘 브라컵 비치지 않았습니다. 가슴선 낮지 않고, 미들컷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딱 맞는다면 몸에 착 붙어 굉장히 편한 수영복일 듯 합니다. 저는 후그 28사이즈 크게, 아레나 선수용 탄탄이 85 편하게 입습니다. 직거래는 3호선 남부터미널, 2호선 서초역 부근에서 가능합니다. 반값 택배비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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