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중섭"의 미감정작품입니다 작품크기 35x28입니다 한가위 달을 혼자 쳐다보며 일본에 있는 아내를 그리워하는 화가의 지독한 쓸쓸함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캔버스에 그려진 유화입니다 구입한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진위의 감정은 받은바 없습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정을 받고 싶었으나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 판매합니다 원하시는 가격있으면 제시해주시면 최대한 반영하여 조절 가능합니다 궁금하여 나무와 달과 하얀새 작품과 비교하여 ai로 픽셀 단위로 감정을 해보왔습니다 참고하실분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역삼역 4번 출구에서 거래 가능하며 거래시간은 토요일을 제외한 2시부터 3시 혹은 모든 요일 9시 이후로 거래가능하고 매주 화요일은 시간이 항상 되니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