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만듦새로 유명한 포르투갈의 마이크로브랜드 보레알리스의 다이버시계 올리시포 블랙입니다. (검색해보시면 유명 유튜브시계채널에 리뷰영상 있습니다.) 시계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케이스 : 40mm 러그 : 20mm 두께 : 12mm 야광 : 슈퍼루미노바 8GW9 무브먼트 : 미요타9015 (시간당 28,800회, 초당8회 진동, 파워리저브 42시간) 브레이슬릿 : 프레지던트 스타일 방수 : 300m 독특한 아르데코 패턴의 매트한 블랙다이얼을 베이스로, 화이트서클의 챕터링이 베젤의 블랙앤화이트의 분표시, 골드앤화이트인 인덱스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발란스를 잡아주는 디자인이 참 멋진 시계입니다. 다이버시계이면서도 단아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캐주얼은 물론 수트에도 잘 어울립니다. 부들부들한 프레지던드 브레슬릿은 착용감이 더없이 좋은데다, 용두의 위치가 3시에서 4시로 한 칸 내려가며 활동 시 용두가 손등 가운데에 닿지 않아 편안히 찰 수 있습니다. 20mm의 러그사이즈로 줄질하기 좋습니다. 사파이어크리스탈글래스와 300미터 방수로 착용 시 든든하며, 야광성능도 준수합니다. 구성품은 분실하여 시계단품이며, 여분코가 없어 미세조정을 최대한 늘리면 손목두께 17cm까지 커버 될 것 같으니, 손목이 두꺼우신 분은 패스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신 구매 후 한 번 착용 후 보관만 해온 트로피컬 러버밴드(디버클타입)를 함께 드릴께요, (내구성 좋고 상당히 부드러운 고퀄의 러버밴드입니다) 작년 7월에 전체 오버홀을 받았으며, 구매하시면 아무것도 손 보실 필요 없이 4년 후인 2029년까지 쭉 편하게 착용하시면 됩니다. 시계가 많아 교환은 하지 않고 판매만 합니다. 판매가는 27만 원입니다. 직거래는 도봉역 근처이고, 택배거래를 희망하시는 분에겐 바로 다음날 받아보실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리겠으며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010-5614-6877 미도, 크로노미터, 다이버, 마브, 포이보스, 스피나커, 스코브 안데르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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