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2pro 흰색(박스,구성품X)

23년도 초쯤에 구입했었던 버즈입니다. 거의 2년 가까이 썼는데도 아직도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요 근래 겨울이 너무 추워서 귀가 시려워서 헤드셋으로 갈아탈려고 팝니다. 나름 깔끔하게 쓰려고 노력했어서 큰 흠집같은 하자는 없습니다. 되게 새 것 같아요. 다 깨끗하게 한 번 소독했지만 실리콘 이어캡의 경우 웬만하면 새로 갈아끼우시는 걸 추천해요. 박스나 구성품은 집 청소하면서 버려서 본체밖에 없습니다. 사면서 받았던 하드케이스밖에 없어서 그거라도 끼워서 드립니다. 반택 +0.2 우택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