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처럼 곱고 포근한 자켓입니다. 겉이 깨끗하고 깔끔한 것이 손상이나 오염 전혀 없고요. 만져 보면 너무 보드랍고 가볍습니다. 오래 입어도 보풀이 안 생기네요. 다만 원래는 어깨 패드가 있었는데, 제거했습니다. 제 눈에는 없는 게 이뻐서요. 그래서 저렴하게 올립니다.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사긴 했는데, 제 나이로 입고 다니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동생은 지 스타일 아니라고 그러고..옷장에 계속 박혀 있지 않게, 이쁘게 입고 다니실 분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택배는 착불 직거래는 7호선 장승배기역 or 내방역 인데 제가 평일에 내방역으로 출퇴근을 해서 주말엔 장승배기역에서 가능해요. 근무 시간에 폰을 잘 못 봅니다. 답변이 늦을 수 있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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