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용품급 40] 브라이슬랜드 133 오카야마 데님 ...

▶상태: 9.9/10점 / 리테일가 75.4만 > 현재 국내 품절이며, 소량 생산 및 판매되곤 하는 브라이슬랜드의 1세대 데님 트러커 자켓 133모델입니다. 흑색과 데님컬러로 제작되며 이번 제품의 경우 원워시드 진행되어 출시되었던 제품 이라 워싱없이 그대로 입으셔도 됩니다. 최근들어 큰 주목을 받으며 매니아들의 애정을 받던 브랜드에서 복각 및 재해석 매니아들의 선택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상승중인 브랜드입니다. 탄탄한 메이킹과 테일러드한 느낌 덕분에 타 브랜드들의 캐주얼함과 달리 조금 더 어른스럽고 고급스러우며 테일러드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133 모델의 브라이슬랜드 데님팬츠를 구매하시면 셋트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Made in Japan, Okayama ▶제품소재: 데님 100% / 셀비지 두께감 13.5oz 원워시드 > 가벼운 타입의 일반적인 데님원단이 아닌 셀비지 두께감의 데님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원워시드 원단이라 따로 워싱처리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이즈 : 표기 40 - 실측을 꼭 참고 한국사이즈 100-103추천 어깨: 44cm 가슴: 53cm 팔길이: 62.5cm 총장: 55cm(카라 제외) > 워시드 제품들은 모두 개체차가 있습니다 이번 제품의 경우도 그러할 수 있으나 최대한 정확히 측정하였습니다. 벨트라인에 걸쳐서 착용하시며 꽤 타이트한 느낌이 든다면 저스트사이즈가 맞습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멋스러운 착용법과 데님 트러커의 정석 사이즈는 조금 작은 듯한 그 느낌이 옳습니다. 설명 :) 브라이슬랜드라는 복각 및 재해석 브랜드의 133 데님 트러커 재킷입니다. 브라이슬랜드는 현재 멘즈웨어 씬에서 그 두각을 인정받아 국내에서도 인기를 점차 확대해가는 브랜드입니다. 캐주얼한 아이템들도 제작하지만 일본의 저명한 복각브랜드들과는 달리 조금 더 어른스러운 느낌에 테일러드한 느낌까지 넣어 제작합니다. 재해석을 한다는 브랜드의 설명도 들을 수 있으며 가격은 높지만 럭셔리하고 테일러드 한 그 느낌 덕분에 국내외 수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