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발판이고 29cm에서 정가 267,000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박스는 구입 당시에 버렸지만 구매내역 증빙 가능하고 대신 다른 박스에 담아서 드리겠습니다. 정말 만족하며 신었고 발도 편안했지만 최근에 600 스타우트브라운 모델을 주문하면서 브라운 색상이 겹칠 것 같아 판매하고 러스틱블랙을 기추하려고 합니다. 반년 정도 달에 한두번 빈도로 신었고 흙 같은거 안발고 조심조심 걸었기 때문에 창이 별로 마모되지 않았고 어디 한군데 스크레치 난 곳도 없습니다. 또, 신고 나서는 항상 먼지 털고 크림 바르고 탈취제 뿌려서 관리했기 때문에 가죽 상태는 오히려 새상품보다 좋습니다. 구매자분께서 블런드스톤 상위 라인업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입문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거래: 보라매공원 택배거래: 착불 안전결제: 번개장터만 아니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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