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던 페달들 내놓습니다. 윗줄 왼쪽부터, 1. 락트론 USA 블랙잭 디스토션 - DOD 타입의 아메리칸 스타일 디스토션. 부스트와 디스트 모드가 따로 동작. 뒷단에 맞춰 두 가지로 사용 가능. 10만원. 2. 젯시티 애프터버너 듀얼스테이지 오버드라이브 - 핫튜브 앰프로 유명한 젯시티의 엄청 영역 넓은 오버드라이브. 13만원. 3. 스튜디오데이드림 펫박스 레브6 디스토션 - 부띠끄 진공관 앰프 시뮬레이팅 드라이브. 펫박스 중 가장 유명했던 레브6 버전. - 15만원. 4. 렛2 USA 디스토션 - 틸트 케이스 버전. 쥐꼬리 포함. 24만원. 5. EHX 마이크로 Q트론 - 오토와우 혹은 엔벨롭필터 로 불리는 페달류 중 레전드인 Q트론의 소형 버전. - 15만원. 6. EHX 빅머프 톤위커 - 퍼즈/디스토션+톤쉐이핑. - 13만원. 7. 복스 V830 디스토션부스터 - 올드 복스의 퍼지한 튜브 드라이브. - 15만원. 8. 보스 OS-2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 - 조니 마에서 알렉스 스콜릭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용도 드라이브. 크리스 볼첸홈은 베이스 드라이브로도 사용. - 10만원. 9. 보스 ST-2 파워스택 디스토션 - 시원하게 뻣는 드라이브. 마티 프리드먼, 허먼 리 사용. - 12만원. 공주 정안 / 세종시 직거래 가능. 착불 택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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