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에서 수트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아시는 안톤세빌( 안톤사빌)의 수트입니다. 약 200중후반 가격으로 진행했던 수트입니다. 안톤은 제가 맞춤수트만 8벌을 했을정도로 아주 매력있는 테일러샵입니다 빈티지 원단으로 원단자체가 보이는 컬러조합이 너무예뻐서 보자마자 바로 맞춤진행했습니다. 빈티지원단의 장점은 현행 원단북에서는 구할수 없는 것으로 참 매력적입니다. 173 75에게 맞는 사이즈입니다. 약48-50 어깨 49.5 총장 75 소매 58 허리41.5 총장 98 옷이 너무많고 맞추는 과정에서 다른 자켓들도 많이사다보니 생각보다 입는횟수가 적어지면서 사이즈맞는분이 잘 입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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