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2~23년 쯤 구매했지만 실 사용은 매우 적습니다. 집에서만 사용했는데 전용 독이나 컨트롤러 부품들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본체만 핸드헬드로 사용했습니다. 스컬앤코에서 케이스(대형, 소형), TPU 케이스(황변 생기기 시작해서 빼서 보관 중), 그립 케이스 구매해서 교체 그립은 2세트 가지고 있습니다. 소형 케이스에 넣을 땐 가장 작은 그립을 껴야만 해요. 본체와 독, 조이콘 그립은 투명 스킨스티커 부착해서 기스 보호하고 있습니다. 최근 라이트로 바꾸면서 스틱커버를 뺏지만, 처음 구매 때부터 아날로그 스틱커버 부착하고 사용해서 스틱도 깨끗해요. 스티커와 액정필름부터 붙이고 사용해서 생활기스조차 거의 없고 휴대한 적도 없으며 조이콘 쏠림 등의 하자도 없습니다. 128GB 삼성 에보플러스 SD 카드 장착되어 있습니다. 직거래는 경남 거제 고현동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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