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텍 떼고 딱 한번 착용한 거의 새 상품입니다. 아이가 잘 신을 거라 생각하고, 매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어렵게어렵게 겨우 구했는데 텍 떼고는 안신는다고만 얘기해서 아깝지만 더 필요한 아이에게 일괄 판매합니다. 일반 패딩 부츠나 어그와 달리 겉이 장화와 같은 소재라 눈밭 굴러도 발이 젖지않습니다. 눈오는 날은 아마 천하무적일겁니다. 제 발이 좀 더 작았다면 제가 신고 싶습니다. 사이즈는 220 둘다 남녀 상관없이 두루신어지는 색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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