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치 스무디를 만들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일반 닌자 초퍼는 좀 작은 것 같아서 스무디 일주일치 많이 해서 쟁여 두려고 큰 거 샀는데 이제는 스무디를 많이 안해먹어서 팔아요. 그리고 이건 칼날을 모두 빼서 세척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역시 닌자라 갈리고 그런 건 잘 갈려요. 부속품은 다 있어요. 반죽도 잘되게 반죽 칼날도 있고, 청소솔도 있어요. 약간 생활기스 있을 수 있는데 제가 보기엔 비교적 깨끗한 편이에요. 제가 일 하느라 바쁠 수 있어요. 답변이 느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 거래 장소는 망우동 달동산 공원입니다. https://m.place.naver.com/place/1701244004/location?entry=pll&subtab=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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