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대신 식물로 벽장식을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세부블루 바리에가타 입니다. 그냥 냅두면 잘 자랍니다. 공중 뿌리가 보기 싫으시면 뒤로 숨기거나 잘라 내시면 됩니다. 한때 손바닥 한뼘되는 길이가 10만원이 넘었던 비싼 희귀식물입니다. 하얀 무늬는 나왔다가 광합성이 필요하면 녹색잎이 나왔다가 다시 하얀 무늬가 번갈아 나옵니다. 벽에 붙여두시면 물만주면 지가 알아서 벽면을 타고 자라서 나갑니다. 마지막 사진은 연출입니다. 비슷한 길이의 개체가 총 3개가 있습니다. 한 개 택배포함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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