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이 80% 들어간 헤링본 자켓이에요 브라운+그레이 섞인 느낌이고 13만원 넘게 주고 산 건데 브라운이 저한테 잘 안어울려서 판매합니다 (저렴한 울자켓들은 보통 울 20%미만이에요) 2번밖에 안 입었구요 집에서 착용 한번 해보고 외출할때 한번 입었어요! (안감보시면 착용이 거의 없어서 구김 없어요~) 제가 상체가 좀 있는 편이어서 66까지는 편하게 입으실 수 있어요 도톰하게 나온 편이라 니트에 자켓하나만 입어도 따뜻하고 목폴라나 셔츠에 입어도 예뻐요 가을/겨울/초봄까지 두루 입으실 수 있는 두께 입니다 디자인 색상 다 클래식한편이라 유행 안타고 입으실 수 있을거에요! 색상은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그레이보다는 브라운 느낌이 많이 나는 헤링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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