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가전기기를 사놓고 얼마 사용하지 않고는 부엌 창고나 거실 창고 어딘가에 보관하는 취미가 있으십니다ㅋㅋㅋㅋㅋㅋ 2021년에 80주고 사놓고 6번 정도 쓰고는 돌리는게 귀찮다며 박아두고 다시 원래처럼 검은 비닐봉다리에 다 담아 버리러 다니는.. 네 흔한 욕심의 결말이죠 그래서 제가 취업해서 나가기 전에 이런 가전기기들을 보다 더 잘 사용하실 분들한테 저렴하게 팔고 나가려고 합니다! 꺼내서 작동 문제없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바나나 한개 까묵고 돌려보니 문제 없고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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