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벤 보잉스타일의 선글라스입니다. 백화점에서 당시 20만원 내외로 구매했던 정품이고, 몇 번 착용하지 않고 모셔만 두다가 내놓습니다. 잔기스등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 전용케이스와 렌즈닦이 포함입니다. 클럽마스터에 비해 상당히 가벼운 무게감으로 착용감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과하게 보잉 느낌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성남, 개포동 인근 직거래 택배 모두 가능하며 택미포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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