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핸드메이드 울코트 트렌치코트 패딩 아우터 일괄

55-마른66 90사이즈 전후로 입으시면 됩니다. 코트들 다 비싸게 주고 샀었는데 1-2번씩 입은것 같아요~ 1. BRUSH 하늘색 핸드메이드 울코트 2번 입음 소매끝에 핸드메이드택 뗀 흔적 있고 어깨 옷걸이자국 약하게 있지만 크게 티 안나네요~ 2. RAFFINE 베이지 트렌치코트 1번 입음 매끄러운 재질에 소매끝이 특이하고 단추없이 여며입는 스타일입니다. 재질이 고급스럽고 독특해서 트렌치계절에 길거리에서 트렌치무리 마주쳐도 민망하지 않아요 ㅋㅋ 약한 얼룩들 몇군데 있어서 세탁해야 할듯요.. 3. AIN 인디핑크 트렌치코트 3ㅡ4번 입음 무릎아래로 촤르르 떨어지는 롱코트입니다. 소매리본묶으면 여성스럽고 예뻐요~ 세탁후에 구김가서 다 펼쳐서 걸어놨는데 한번 다리면 좋을것 같아요~ 4. LAP 베이지 패딩 예뻐서 많이 입었지만 상태좋아요 ㅎ 목뒤에 LAP태그 글자 지워짐 85사이즈라서 지금 작아서 못입는데.. 입으면 라인도 예쁘고 털이 풍성해서 귀여워요~ 5. 보니알렉스 회색 롱자켓 연식이 좀 되었지만 회사일로 필요해서 샀는데 발표회때 잠깐 입은게 다입니다. 55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