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봄에 나왔던 스탠다드라인 버튼 블루종입니다. 느와르에서 항상 사용하는 램스킨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다른 브랜드 램스킨보다 탄탄합니다. 이민호씨가 입기도하고 브랜드 룩북에도 실릴만큼 메인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동일 패턴으로 여성용만 판매하는 듯 하고 남성용은 더이상 나오지 않네요. 46사이즈로 평소 100입고 느와르 대부분 46입는데 적당하게 잘 맞습니다. 실측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23년 구매하고 좀 입고 24년엔 한두번도 안입어서 찍어놓은 팔부분 정도 제외하고는 큰 하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입던 제품이다보니 착용에 의한 가죽 에이징으로 인한 클레임은 받지 않겠습니다.
거래희망지역
거래희망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