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던 세이지 이구사님의 영상을 보고 따라 구매한 기타. 색은 개인적으로 블루가 더 이뿐 것 같습니다. 디자인을 보고 산 거지만 역시 펜더 텔레캐스터답게 까랑까랑한 소리가 좋습니다. 본업 때문에 prs 24 custom을 주로 쓰게 되다보니 조금 등하시 여기게 됐네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보니 희소성이 높습니다. 줄은 본인이 구입하셔서 가셔야 합니다. 케이스도 따로 구매하셔야 됩니다. 안쓰는 기타 케이스가 있긴 한데 필요하면 같이 드리겠습니다. 거래는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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