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시기는 꽤 되었으나 빛 없는 곳에 보관하여 빛 바램은 없습니다. 다만, 세월의 흐름에 따른 살짝의 바램은 있을 수 있습이다. 1-32권은 한 번 보고 바로 보관하였고 33-35권은 비닐도 안 뜯은 미개봉 새상품입니다. 책은 직접 오프라인에서 모서리 구김이나 흠집이 없는지 일일히 확인하여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책 상태는 상~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사진이 필요하거나 문의가 있다면 채팅으로 연락바랍니다:) 혹시 제가 판매하는 상품 중 추가 구매할 상품이 있다면 합배송도 가능 합니다. 판매상품은 가게정보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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