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는 조금되었는데 두번정도 들어서 거의 새것과 같습니다. 부드러운천 아니고 빳빳하고 딱딱한 재질에 가까워서 가방 모양이 흐트러지지않습니다. 7호선 까치울역, 신중동역, 춘의역 5호선 화곡역, 1호선 역곡역에서 직접 거래도 가능합니다.
거래희망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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