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진금 불상 - 미륵불 포대화상

'포대화상'은 미륵불의 화현으로 여겨지고 있는 불상으로 세상이 혼탁해지고 혼란스러워지면 미륵보살이 도솔천에서 내려와 불법을 편다는 희망을 믿는 신앙에서 형상화된 것으로 '소면화상'이라고도 불립니다. 포대화상의 배를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모두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자비와 복(福)의 상징으로 동(銅) 위에 진금(眞金)을 입혀 화려함과 특별함을 더 한,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귀한 '앤티크 불상' 입니다. - 국적/시기: 중국 - 100년 이하 - 재질: 동(銅) + 진금(眞金) - 사이즈: 7 * 6.8 * 10.3cm - 배송비: 무료(택배 배송) 제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되지 않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입해 주시길 바랍니다. * 화면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실제 상품과 약간의 색상 차이와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명시된 연대 부분은 개인적인 견해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