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시원 쓸쓸한 봄이 다가옵니다 선선해지는 날씨에 맞게 새로운 간지 챙기셔야겠죠? 간지의 성지 바로 <노스페이스 타이다이 드라이번트> 입니다! 새상품 약 30가량에 구매 하였고 사이즈 미스로 2번밖에 안입어본 거의 새상품인데,,, 가격이 고작 15?!! 미친겁니다 !! 집에 쳐박아 두어서 구겨짐은 좀 있지만 드라이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20에 던지는건데,, 드라이 비용 정도는 스스로ㅎㅎ 아시죠? ( ͡° ͜ʖ ͡°) 본인이 오버핏을 좋아한다 or 느좋남, 느좋녀다 or 힙하다 간지난다 싶으신 분들 좋은 기회 놓치지말고 저렴한 가격에 간지 +10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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