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Bauer가 제작한 영화 필름 카메라 입니다. 태엽 잘 감기고 모든 기능 정상 작동합니다. 배터리가 필요 없는 셀렌 노출계 내장되어 있으며 정상 작동 합니다. 당시 독일의 기술이 투입되어, 주변 밝기 변화에 따라 렌즈의 조리개가 살아 있는 생물처럼 움직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노출계와 렌즈의 디자인이 독특하여 가정, 가페 그리고 기타 매장에서 빈티지 소품으로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외관 상태 민트급입니다. 렌즈: Schneider-Kreuznach Xeonplan 13mm 크기: 134x115x56mm 무게: 8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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