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 풀티타늄 오리지널 6s 타이틀 슬리브 드라이버 샤프트 입니다. 에르메스 샤프트라고 하죠 ㅎㅎㅎ 장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명성을 다들 아실텐데요 임희정, 최혜진, 유해란, 유현조, 최나연, 전예성, 노승열, 이경훈, 김민휘 등 엄청난 프로들이 사용하고 있고 장타자 이승엽도 사용하고 있는 샤프트입니다. 풀티타늄답게 기존 샤프트들보다 10g은 가벼운 느낌입니다. 진짜 가볍고 때려주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타 샤프트 대비 같은 cpm이어도 훨씬 가벼운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처보시면 정말 구사하고싶은대로 구질이 나옵니다. 사용감이 조금 있지만 성능에는 전혀 이상 없습니다. 그립은 램킨그립으로 간지 얼마 안되었고 사용감 없어 거의 새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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