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가 아닌 골드컬러 입니다 황제의컬러 이자,매혹과 환희의 색채 입니다 아마 큐텀의 디자이너가 클림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고 오마주 한것 같습니다 비잔틴 양식의 반복 문양에 가운데 조그만 포인터는 사이즈 0.2mm 정도의 루비스팽글이 박혀 있네요 올해 2월 초에 받은 제품 택만 제거한 미착 새제품 입니다 걸어 두고 썩혀가는것 보단 찬란하게 매고 다니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얼핏본 리텔가 26만 정도 였습니다 포토샵 이나 보정 할줄 몰라서 그냥 찍어 올림니다 더구나 구형폰 입니다 그래서 실물의 포스를 다 못담아 냅니다 사진보다 10~20%더 퀄 좋다고 생각 하심 됩니다 택배 받으신 분들의 평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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