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석등처럼 대갓집 저택에 굵은 촛불을 넣어 불을 밝히던 황동등 재질이 정확하게는 겉면 스크래치를 내서 금속 내부를 봐야 알겠는데, 훼손을 할 수 없어서. 다만 반세기 넘도록 시골집에 있으면서도 녹이 슬지 않아서 황동이라고 써놨습니다. 모양 ㅡ 1. 기단 기단 아랫부분은 사각이며 네 발 달렸고, 기단의 윗부분은 육각 가로 16 ×세로 16 × 높이 14cm 2. 옥개몸부분(중간) 육각 기둥모양으로 중심에 초를 넣을수 있게 동그랗게 파져있고 6면 모두 8자모양으로 뚫려 있습니다. 면 모서리 지름 11, 면~면지름 10cm 높이 11cm 3. 옥개지붕 6각지붕 형태로 상륜부에 뭉뚝한 머리장식이 있다 6개의 추녀마루 끝은 버선코처럼 약간 치켜든 반전의 형태. 6개의 추녀마루 끝 수막새기와 부분과 6면의 수막새기와 부분에 임금 왕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지붕의 모서리 지름 길이 28cm, 면~ 면 지름길이 24cm, 높이 15.5 cm 위와같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 제작되었고. 전체적으로 금속이라 무겁습니다. 네고는 안하고 배송 안되므로 직거래만 합니다. 판매중으로 되어있는 것은 판매중인 상품입니다. 거래완료된 것은 바로바로 삭제합니다. 반품 환불은 X 직거래 ㅡ 서울 성북구 정릉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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