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쉬프르루즈 CD084540 시계 본체와 브레이슬릿이 러버코팅된 독특한 시계입니다. 명품 브랜드 Dior에서 에디 슬리먼이 프로듀싱해 만든 시계이며 제니스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만들어 시계의 만듦새는 좋습니다. 얼마전 쉬프르루즈 라인이 리뉴얼되어 나왔습니다. 빨간 초침, 데이트창이 디자인 포인트이며 시계가 비대칭으로 디자인 되어 유니크함이 있습니다. 밀리터리 룩으로 연출하시면 아주 멋집니다. 나토, 줄루밴드도 잘어울립니다. 사진상의 사용감 몇번 없는 줄루 투밴드 포함입니다. 시계 상태는 사파이어 글라스에 기스 없으며 깨끗합니다. 무브먼트는 ETA2824 케이스백도 사파이어입니다. 본체에 러버코팅된 상태도 오돌톨한 러버 질감이 있으며 상태 좋습니다만 브레이슬릿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폴딩버클 기스가 많이 있고 러버가 많이 닳았고, 사진처럼 폴딩 버클 연결 부분이 러버가 깨졌습니다. (착용에는 문제 없습니다) 손목에 맞지 않아 디올 청담매장에서 한코를 2~3만원 주고 구매한걸로 기억합니다. 손목 18cm 까진 가능합니다. 박스 상태는 -b급 정도 입니다. 보증서 없으며 메뉴얼 북 포함 여분코는 없습니다. 4년즈음 분당 유럭셔리에서 오버홀 받았으며 오버홀 증서 같이 드립니다. 오버홀 이후 착용하지 않고 가끔 용두만 감아주었습니다. 제가 에디 슬리먼을 좋아해서 쉬프르루즈 몇점 가지고 있는데 분명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몇몇 브랜드에서도 시계 본체가 러버코팅 되어 나온 모델은 극히 드뭅니다. 무조건 직거래입니다. 사진 잘 봐주시고 러버 브레이슬릿 상태 잘 체크해주세요. 🚨회원님의 거래 게시글을 노린 중고나라 운영진 사칭 피싱 사이트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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