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부터 6세때까지 신킨 공주님 신발입니다. 모두합친 가격입니다. 신발이 워낙 많아서 한번도 안신킨 것들도 있어요. 둘째때 새로 산것들이고 한두번 신켜서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미니멜리사 한켤레밖에 안되는 가격에 이렇게 많이 드려요. 어린이집 다니는 공주님 엄마라면 미니멜리사 다들 너무 애용하실거에요. 발도편하고 예쁘고요. 겨울 보그스부츠도 신키려니 이미 작아져서 못신킨거같아요. 킨더스펠 부츠는 모래놀이 하러갈때 잘썼어요. 프라다 슈즈는 아시다시피 명품인데 큰애꺼라 오래되서 밑창을 수선해야되는데 귀찮아서 못하고 둘째를 못신키고 지나가버렸네요. 아까워서 혹시 구두수선집에서 밑창 수선해서 신키실거면 드릴게요. 필요없으시면 버릴게요.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