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유리 글라스가 연결되어 있는 모래 시계 피겨의 diptyque 아워글라스 디퓨저는 중력과 모세관 현상을 이용한 고유의 방법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어떠한 열이나 동력을 가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Cold Diffusion 시스템으로 향수 노트의 무결성을 보존할 뿐 아니라 어느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60분 정도의 사이클로 이루어지고, 약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며 리필 제품으로 2번까지 교체가 가능합니다. 향-34번가 생제르망: 34번가 생 제르망은 diptyque의 상징적인 생 제르망 부티크의 향입니다. 축축한 이끼, 구겨진 블랙 커런트 잎, 햇볕에 말린 무화과 잎을 연상시키며 기품있는 우디한 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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