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제품] 앤써니 클레버리 4종. 7.5F 사이즈

안심번호로 연락주세요. 제3중계 사이트 적립금 사기 수법 쓰시는 분 연락 주지 마세요. 계좌 선입금만 받습니다. [박스체 새상품] 앤써니 클레버리 4종. (모두 UK 7.5F 사이즈) 아무거나 2개 판매되면, 나머지 2개는 판매중지하고 실사용 예정입니다. 사진 좌측부터, 1) De Rede Black Buckskin 100만원. 2) De Rede Black Calf 120만원. 3) Forte Midnight Blue Calf 100만원. 4) Cameron Espresso Calf 100만원. (+스틸토) Anthony Cleverley Made In England (Edward Green made) 표기사이즈 UK 7.5F, 국내 265사이즈. 슈박스, 슈백(더스트백), 라스티드 경첩 슈트리, 구두 본품의 풀구성. 영국 현지 리테일가 1,000 파운드 (한화 185만원) 국내 판매가 219만원. 앤써니 클레버리는 에드워드 그린에서 제작되어 라스티드 경첩 슈트리를 포함한 하이엔드 라인으로 런칭되었습니다. 에드워드 그린 메이드이나 소재나 메이킹에 좀 더 공을 들였습니다. 이제 앤써니 클레버리는 RTW가 없고 세미 비스포크로 기존 디자인 그대로 주문만 받습니다. 비스포크의 공정이 적용되지만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것을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기 때문에 앤써니의 아이코닉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되겠습니다 삼성역 3번 출구앞 평일 저녁 8시 직거래 및 택배(+5,000원) 가능 만나서 시착/네고/반품/교환 불가. 구매문의 주세요. #존롭 #에드워드 그린 #가지아노 걸링 #세인트 크리스핀스 #스테파노 베메르 #마프테이 #파올로 스카포라 #크로켓 앤 존스 #조지 클레버리 #포스터 앤 선 #안토니오 메카리에로 #실바노 라탄찌 #산토니 #까르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