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빈티지 쿼츠입니다. 일본 직구로 어렵게 구한 모델로 해밀턴이 스위스로 가기 전 모델인지 랭커스터? 라고 쓰여있어요. 해밀턴의 구로고도 매력적이고 되게 얇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재치 브레이슬릿도 있어요 38mm로 알고있어요. 스크류 나사산 마모로 잠구어도 잘 빠집니다. 문의해보니 튜브 형식이라 수리점에서 수리 가능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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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빈티지 쿼츠입니다. 일본 직구로 어렵게 구한 모델로 해밀턴이 스위스로 가기 전 모델인지 랭커스터? 라고 쓰여있어요. 해밀턴의 구로고도 매력적이고 되게 얇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재치 브레이슬릿도 있어요 38mm로 알고있어요. 스크류 나사산 마모로 잠구어도 잘 빠집니다. 문의해보니 튜브 형식이라 수리점에서 수리 가능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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