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일본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빈티지한 무드의 가게가 있어서 들어갔다가 사오게 된 선반이에요^^ 당시 구매할 때 6만원대에 샀습니다. 빈티지한 무드로 나온 물건인 만큼, 구매할 때부터 나무 특유의 스크래치 느낌이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가격은 3만원에 내놓습니다. 저는 약통들 올려두는 용도로 사용했었는데, 양념통들 올려두거나 하는 용도로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크기 · 150×32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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