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빅크라운 포인터데이트 백판, 쥬빌레 밴드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빈티지 오리스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멋진 오리스 빅크라운 모델입니다. 잘알려진 베젤의 비행기엔진의 터번 모양은 멋진 시그니처 디자인이 아닐수 없습니다. 인덱스의 로즈컬러 또한 멋지며 핸즈의 은은한 민트느낌도 시계좋아하시는분도 놓칠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밋밋하고 판판한(?) 사파이어글래스보다 돔형의 미네랄 글래스를 좋아해서 오래가지고 있던 모델입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세월의 흔적이 없진않지만 그래도 존재감이 만만찮은 좋은 시계인것 같습니다. 매트한 무광과 블링한 유광이 합쳐진 쥬빌레도 꽤 근사합니다. 신세계 여주에서 2012년 구매했습니다. 여분코 있어 사이즈 넉넉합니다. 작년에 종로 수공사에서 용두 축 교체하면서 점검해서 실사용하시기에 아무 문제없을 듯합니다. 박스와 여분코 함께 드립니다. 강남역과 용인 기흥역에서 직거래합니다. * 사진중 가죽줄은 예시 🚨회원님의 거래 게시글을 노린 중고나라 운영진 사칭 피싱 사이트를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