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버전이 나와 있을 정도로 유명한 책들이구요. 엄마표 영어하시는 분들은 거의 아는 책들인데, 잘 모르시는 대박책도 있어요. 대부분의 책 커버가 하드보드지라서 엄청 튼튼합니다. 한 두번 읽은 완전 새책이에요. 너무 아까워서 소중히 보관해 놓고 흐뭇하게 바라보던 책들인데, 이제는 놓아주려고 합니다.. 흑흑 Color Monster는 한글책으로 감정 배우는 집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원서가 있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으셔요,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책값이 상당합니다. 구겨짐 하나도 없어 완전 새거에요!! 구매하시면 특템~ 이 책도 거의 모르시는데, 파닉스를 영유처럼 공부하는 거 보다 이런 책으로 익히는 게 훨씬 재밌고 자연스럽고 좋아요. Rhyming Words 익히기에 이만한 책이 없지요. 내용이 예술이에요..ㅋㅋㅋ 가장 팔기 아까운 책. You're Not Small도 여러 시리즈로 판매될만큼 상당히 유명하고 한글버전도 있고 내용도 좋은 책입니다. 앤서니 브라운 책 2권도 넘 유명하죠~ Don't Push the Button, 이 책은 얼마전에 호주에 여행갔을 때 도서관 맨 앞에 비치되어 있더군요. 한글책으로 접하신 분들이 많죠~ 페파피그 책도 넣었습니다. 저 한 권이면 충분해요!! 완전 새책들이라 5만원에 팔기가 아깝지만, 책 볼 줄 아시는 분이 사가셔서 잘 활용하셨음 좋겠습니다. 배송은 착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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